어렸을 적 MS-DOS 사용하던 때에는 폴더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폴더라는 용어가 종종 사용되더니 현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디렉토리라는 용어를 오히려 낯설게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폴더나 디렉토리나 크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을 때는 그 차이점이 있었을 것이다. 


검색해본 결과 폴더는 디렉토리와 거의 유사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였다. 


윈도우가 대중화 되면서 탐색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탐색기에 보면 폴더는 파일을 담는 그릇이라고 보면된다. 여기까지는 디렉토리와 별반 다름이 없다. 


하지만 윈도우 폴더 내에는 네트워크 환경, 내컴퓨터 등 특수한 항목들 까지 포함할 수 있다. 


디렉토리의 경우 파일시스템의 관점에서 파일들을 묶어두는 개념이라고 보면 되고, 파일시스템의 개념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특수 항목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것을 폴더라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