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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이 발표됨에 따라 윈도우 11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먼저 지원하는 사양은 다음과 같다. 사양만 보고서 현재 PC 가 지원 가능한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1)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PC 상태 검사 프로그램 Microsoft 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사양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2) Github opensource 로 공개된 프로그램 Microsoft 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PC 상태 검사보다 더 상세히 각 사양에 대해 지원 여부를 표시해 준다. 하지만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그런지 프로그램 다운로드/실행시 정말 수행할 것인지 보안 경고 알림 및..

1)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 에 접속 2) 설치 파일을 실행하고 "Windows 10 SDK" 설치 3) "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bin\10.0.18362.0\x64" 내 inspect.exe 실행 (버전에 따라 경로는 상이할 수 있음) 4) 아래와 같이 Inspect 가 실행

1)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 에 접속 2) 설치 파일을 실행하고 "C++를 사용한 데스크톱 개발" 및 "C++ 프로파일링 도구" 선택 후 설치 3) 설치된 Visual Studio 2019 를 실행하고 "도구 > Spy++" 을 선택 4) 아래와 같이 Microsoft Spy++ 가 실행

1. 특정 Application을 실행하는 서비스 만들기 2. 해당 서비스에 단축키 설정하기 3. 단축키를 통한 해당 Application의 실행 특정 Application을 실행하는 서비스 만들기 Finder > 응용 프로그램 > Automator 를 실행한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서비스 생성을 위해 도큐먼트 유형로 "서비스"를 선택한다. "응용 프로그램 실행" 을 클릭 한 후 오른쪽 "동작 또는 파일을 여기로 드래그하여 작업흐름을 구축하십시오." 부분에 Drag & Drop 한다. "서비스가 받는 항목" 을 "입력 없음" 으로 선택, "선택 항목 위치"를 "모든 응용 프로그램" 으로 선택한 후 "응용 프로그램 실행" 부분에 실행하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command + s 를 눌러 지금까지 ..

Windows 에서 기본적으로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Print Screen : 전체 화면 스크린샷 찍기 Alt + Print Screen : 특정 Window 스크린샷 찍기 Windows + Print Screen : 전체 화면 스크린샷 찍은 후 자동 저장 Windows + Alt + Print Screen : 특정 Window 스크린샷 찍은 후 자동 저장 Print Screen : 기본적으로 화면을 캡쳐하는 역할 Alt : 누르면 전체 화면이 아닌 현재 선택된 창을 캡쳐하는 역할 Windows : 누르면 클립보드가 아닌 파일로 자동 저장하는 역할 위 3개의 key 조합에 따라 원하는 방식으로 화면 캡쳐를 할 수 있다. Windows 10 (ver. 1809) 이후로는 UI 를 통해 아래..

Windows 에는 "작업 관리자""가 있다면 MacOS 에는 "활성 상태 보기" (Activity Monitor) 가 있다. [접근 경로] Launchpad > 기타 > 활성 상태 보기 "활성 상태 보기" 에서는 5가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CPU 메모리 에너지 디스크 네트워크 1) CPU 각 프로세스의 CPU 점유율, Process ID, 사용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Process 를 하나 선택하고 왼쪽 상단의 "X" 아이콘을 선택하면 프로세스 종료도 가능하다. 2) 메모리 각 프로세스의 메모리 점유율을 확인 할 수 있다. 3) 에너지 각 프로세스의 전력 소모 영향을 확인 할 수 있다. 4) 디스크 각 프로세스의 Disk I/O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5) 네트워크 각 프로세스의 네트워크 사..

MacOS 에서는 디스크 용량 확인을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왼쪽 상단 사과 모양 아이콘 > 이 MAC에 관하여 > 저장공간 저장 공간 탭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각 항목별로 얼마나 저장 장치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고, 관리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좀 더 상세하게 파악이 가능하다.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최적화를 통해 불필요한 파일이나 프로그램들을 삭제할 수도 있다.

전체 화면 찍기 : Shift + Command + 3 화면 일부 찍기 (파일 저장) : Shift + Command + 4 이후 화면 부분 선택 화면 일부 찍기 (클립보드 저장) : Shift + Control + Command + 4 이후 화면 부분 선택 원하는 Window 찍기 (파일 저장) : Shift + Command + 4 + Space 이후 원하는 Window 선택 원하는 Window 찍기 (클립보드 저장) : Shift + Control + Command + 4 + Space 이후 원하는 Window 선택 1. 전체 화면 찍기 : Shift + Command + 3 전체 화면을 캡쳐하게 되면 바탕화면에 캡쳐 화면이 PNG 파일로 저장된다. 2. 화면 일부 찍기 (파일 저장) : Shift..

Ubuntu를 통해 Package 를 Update 하다보면 설정되어 있는 저장소(repository) 외에 다운로드 속도등의 문제로 다른 저장소에서 받고 싶을 때가 있다. 자주 사용하는 저장소가 있다면 아래 경로의 저장소 주소를 바로 수정도 가능하다. # /etc/apt/sources.list 하지만 저장소 주소를 항시 외우고 있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때는 Ubuntu의 "Software & Updates" 에서 제공해 주는 저장소 (repository) 변경 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1) 검색을 통해 Software & Updates 를 실행한다. 2) "Ubuntu Software" tab 에서 "Download from:" 의 combobox 를 열고, Other... 항목을 선택한다. 3) 사..

Ubuntu machine 와의 연결에 ssh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Ubuntu machine에는 SSH Server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해당 Server에 접속하려는 PC 에서는 SSH Client 설치가 필요하다. SSH Server의 설치 Ubuntu 에서는 아래와 같이 openssh-server를 설치한다. (Ubuntu 14/16/18 등 버전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음) $ sudo apt install openssh-server user@TechNote:~$ sudo apt install openssh-server Reading package lists... Done Building dependency tree Reading state information... Done The fol..

하나의 컴퓨터에서 다수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한 논리적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여기서 대상이 되는 컴퓨터는 호스트 컴퓨터라고 한다. 하이퍼바이저는 Type 에 따라 다음과 같이 두가지 형태로 나뉜다. Type - 1 : Native 혹은 Bare-metal hypervisor Hardware 위에서 바로 Hypervisor가 실행되는 구조 Type - 2 : Hosted hypervisor Type - 1 과 달리 Hardware 와 Hypervisor 사이에 호스트 운영체제가 존재하는 구조

세마포어 (Semaphore) 다중 프로세스 혹은 다중 쓰레드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교착 상태 (Deadlock) 에 대한 해법 (모든 교착 상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고전적인 해법 중 하나) 기본적으로 상호 배제 알고리즘 (Mutual Exclusion) 기반 세마포어는 원자적(atomic)으로 제어되는 정수 변수로 프로세스간 접근할 수 있기 위해 프로세스 외부에 존재한다. Counting semaphore Semaphore S : 정수값을 가지는 변수로 P 와 V 라는 동작(operation)에 의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세마포어 S는 현재 사용 가능한 자원 (resource)의 수를 의미한다. 이에 0 이면 접근 가능한 자원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P Operation : 임계 구역에 ..

CR : Carriage Return (\r) LF : Line Feed (\n) 해당 용어(CR, LF)와 이 용어들의 조합(CRLF)은 새로운 줄 (New line) 으로 바꾸는 방식을 의미한다. CR 과 LF 는 타자기 시절 부터 줄바꿈을 위해 사용하던 방식인데 각각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CR : 현재 커서를 줄 올림 없이 가장 앞으로 옮기는 동작 LF : 커서는 그 자리에 그대로 둔 상황에서 종이만 한 줄 올려 줄을 바꾸는 동작 이 방식(CR + LF)은 타자기 이후 컴퓨터에서도 줄바꿈을 의미할 때도 사용되었으나, 줄바꿈을 할 때 굳이 2 byte 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에 메모리/Storage 절약을 위해 CR 혹은 LF 만 사용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으로 Microsoft 사의 Windows 는..

Microsoft 가 Linux 를 WSL (Windows Subsystem for Linux) 라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전에는 vmware나 virtualbox를 통해 virtual machine 을 통해 windows 를 사용하곤하였지만 이제는 subsystem 이라는 방식으로 Linux를 Windows 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기능은 Windows 10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다. 기존 WSL 이후 WSL 2 가 발표된 상태이다. [WSL]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wsl/about [WSL2]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wsl/wsl2-index 해당 글에서는 WSL 을 설치하고 최신으로 ..

1차 도메인 : kr2차 도메인 : technote.kr3차 도메인 : forum.technote.kr DNS 는 가비아나 후이즈와 같은 대행 업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고, 기본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하나의 서버에 여러개의 DNS 주소를 연결하고자 할 때에는 DNS 설정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서버 내 가상 호스트를 생성하여 들어 오는 DNS 요청에 따라 적합한 웹으로 연결 시켜 주어야 한다. 전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DNS 설정을 통해 연결하기 원하는 주소를 등록(e.g> forum.technote.kr) 하고 해당 주소를 IP 에 mapping 시켜 준다. 해당 IP 주소를 가지는 서버에 웹 서버를 구동하고, 여러개의 DNS 주소를 연결하고자 한다면 웹서버에 가상 호스트를 생성해준다. 1. 가비아나..

어렸을 적 MS-DOS 사용하던 때에는 폴더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폴더라는 용어가 종종 사용되더니 현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디렉토리라는 용어를 오히려 낯설게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폴더나 디렉토리나 크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을 때는 그 차이점이 있었을 것이다. 검색해본 결과 폴더는 디렉토리와 거의 유사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였다. 윈도우가 대중화 되면서 탐색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탐색기에 보면 폴더는 파일을 담는 그릇이라고 보면된다. 여기까지는 디렉토리와 별반 다름이 없다. 하지만 윈도우 폴더 내에는 네트워크 환경, 내컴퓨터 등 특수한 항목들 까지 포함할 수 있다. 디렉토리의 경..

간혹 openwrt 혹은 lede binary를 설치하였는데 luci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일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luci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제 막 binary를 설치하였다면 인터넷이 가능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던지 해야 luci package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연결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단순히 luci 가 하나의 package 파일로 되어 있다면 해당 파일을 그냥 복사해서 설치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package 들과 의존성을 가지고 있어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다.) 1. 인터넷 가능한 네트워크에 연결 luci 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엇일까.? 가장 먼저 생각했던 방법은..

예전에 openwrt 확인했을 때는 iptraf (traffic 분석툴)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최근 openwrt 바이너리를 다운로드 받아 보이 해당 명령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iptraf는 더 이상 포함하지 않는다는 글이 보인다. 좀 더 검색을 해보니 iptraf 와 같이 이전 openwrt의 old package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곳이 있다. https://github.com/mhei/openwrt-oldpackages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실행 binary 자체를 올려 놓은 것은 아니고, openwrt build system 내에서 빌드하여 바이너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Makefile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git 에서 Makefile 바이너리를 다운..

TP-LINK Archer C7 용으로 openwrt code를 수정하여 build 할 일이 있었다. 아래 Full binary 생성 순서와 같이 진행하였다. http://technote.kr/167 하지만 막상 만들고 보니 5GHz 가 동작하지 않았다. Target System 도 ar71xx로 설정하고 Target Profile도 TP-LINK Archer C5/C7 으로 제대로 설정하였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Target Profile 을 모델에 맞게 TP-LINK Archer C5/C7로 설정하면 해당 모델에 맞는 관련 설정들이 자동으로 모두 이루어 질 것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누락된 것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5GHz관련 wireless interf..

TP-LINK Archer C7 을 Openwrt 에서 일부 기능을 구현하여 확인할 일이 생겼다. https://wiki.openwrt.org/toh/tp-link/archer-c7-1750 위 official로 build 된 Archer C7 용 binary를 다운로드 받아 보니 2.4GHz, 5GHz 모두 잘 동작했다. 그래서 해당 모델의 openwrt latest source code를 다운로드 받아 아래 과정에 따라 full binary 로 빌드하였다. OpenWrt, 전체 기본 Image 만들기 하지만 막상 최신으로 빌드해서 확인해 보니 5GHz 가 동작하지 않는다. 분명 official 과 같은 branch 의 source code를 다운받아서 빌드했는데, 왜 동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Windows 상에서 코딩을 하다 Project 내에 특정 문자열을 검색할 일이 생겼다. 리눅스 상에서 작업을 할 때에는 grep을 흔히 사용하곤했지만 windows에는 grep이 없어 wingrep을 다운 받아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찾아들어간 http://www.wingrep.com/ 에는 wingrep은 더 이상 available 하지 않다는 문구만 존재할 뿐이었다. 대안을 찾아보니 windows command line에서 사용할 수 있는 command로 findstr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또 다른 command에 대해 학습하고 사용하려니 다소 부담스러웠다. (사실 이런것에 부담스러우면 안되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점점 부담을 느끼나 보다.) 그래서 생각해..

putty 나 기타 terminal 프로그램을 이용해 server 로 접속해서 console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격으로 접속하다보면 종종 알 수 없는 이유로 연결이 끊어지거나 client 가 절전모드로 들어가서 강제로 끊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연결해제가 종종 발생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때는 기존 연결시 진행 중이던 작업 또한 session이 닫히면서 강제로 종료되곤 하는데 이럴 때를 위해 강제로 종료되더라도 기존 작업을 그대로 남겨둘 수 있는 screen이라는 가상 session command가 존재한다. 원리는 서버로 바로 연결하여 열어놓은 console session에서 다시 한번 screen 명령어를 이용해 가상 session을 여는 방식이다. client에서 직접 연결한 consol..

HTML 을 파싱하다보면 HTML이 euc-kr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utf-8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보통 linux terminal에서 작업을 하는데 linux terminal 이 보통 utf-8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eucKR로 encoing된 html 파일을 받아 내용을 확인해보게 되면 한글이 잔뜩 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uc-kr로 인코딩된 파일을 utf-8 환경에서 열었을 경우] 이에 따라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는 euc-kr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변경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linux 에서는 iconv 명령어를 이용해 쉽게 변경할 수 있다. iconv 사용법$ iconv -f "현재인코딩포맷" -t "바꿀인코딩포맷" "원본파일이름" > "저장할파일이름..

IEEE802.11, 즉 Wi-Fi를 linux 에서 공부하다보면 wpa_supplicant code를 보아야 하는 일이 자주 있다. wpa_supplicant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wpa_supplicant code에 로그를 넣어 보기도 하고 코드를 내용을 바꿔 보기도 하고 많은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기본 코드를 빌드하였을 때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상태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에따라 Ubuntu에서 wpa_supplicant를 기본 code상태로 빌드하여 동작을 확인하고자 한다. Ubuntu 14.04.5 LTS wpa_supplicant v2.1 겪었던 시행 착오를 모두 기술하였기에 다소 양이 방대할 수 있다. 핵심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확인하고자 한다면 이 글의 제일 마지막 Summary 부..

Windows 와 Linux 간에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흔히 Samba 를 사용하곤 한다. Linux에서 Samba를 설정하여 Windows 에서 해당 Samba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UI를 이용한 설정 위주로 정리해 보았다. 대상 OS는 Ubuntu 16.04, Windows 10 를 기준으로 하였지만, 버전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큰 차이는 없다. Samba 의 설정 on [Linux]1. samba, system-config-samba 를 설치 한다. (root 권한 필요) samba를 설치하게 되면 samba의 기본이 되는 smbd를 포함하여 각종 의존성이 걸린 package들을 자동으로 설치하게 된다. # apt-get install samba system-config-samba 는 samb..

현재 해결해야하는 미션은 자기가 쏜 Broadcast packet을 받을 경우 무시하는 코드를 작성해야만 한다. 들어오는 Packet에 대해서는 패킷을 보고 SRC IP Address 확인이 가능한데 나의 IP Address는 어떻게 확인이 가능한가. 위의 사진과 같이 ifconfig 를 통해 확인했을 때 enp0s3 이라는 이름의 interface의 10.0.2.15 라는 IP Address를 코드상으로 받아와야 한다.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t main() { struct ifreq ifr; char ipstr[40]; int s; s = socket(AF_INET, SOCK_DGRAM, 0); strncpy(ifr.ifr_name, "en..

Ubuntu 14.04 Server에 OpenSSH를 깔아 사용하고 있는데, 몇시간 정도 쓰다 보면 끊어지고, 한동안 연결이 안되고 뭔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SSH 관련 로그를 좀 찾아보았는데, 여러 로그들을 검토해 보다 생각지도 못한 접속 시도들이 다수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검토 대상 로그 파일 : /var/log/auth.log [알수 없는 IP로 부터 root 권한 접속 시도] [알수 없는 IP로 부터 존재하지 않는 계정(orego)으로 접속 시도] 한군데서가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초 단위로 접속 시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사실 Ubuntu sshd의 기존 Logging 은 AUTH(인증)에 대해서만 남기고 있기 때문에 내가 겪은 끊김이나 한동안 접속 안됨 문제들이 이런 ..

[OpenWrt, 전체 기본 Image 만들기] 위 글을 참조해서 전체 Full Build를 한 번 진행했다면, package 의 부분 빌드가 가능하고, 해당 빌드로 만들어진 산출물만 설치가 가능해진다. 즉, 전체 빌드를 하지 않으므로 빠른 시간내에 수정 및 확인이 가능해진다. package build 방법은 다음과 같다. # make package/[package 이름]/compile 좀 더 자세한 로그와 함께 빌드를 진행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해주면 된다. # make package/[package 이름]/compile V=s Platform 마다 경로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아래의 위치에 산출물인 .ipk 파일이 업데이트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cd bin/ar71xx/packages/b..

기존 Windows 에는 없던 가상 데스크톱(Virtual Desktop) 기능이 Windows 10에 추가되었다. 사실 이런 종류의 기능은 Ubuntu 에서도 존재하는데, 이번에 Windows 10에서도 동일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Ubuntu 의 Virtual Workspace]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해당 기능은 말 그대로 가상으로 화면을 더 넓게 해주는 것이다. 가상 데스크톱새로 만들기를 계속 눌러봤는데 30개 이상까지도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마음껏 만들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Windows 10의 신기능인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우선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 작업 표시줄에 보이는 네모 ..

OpenWrt를 처음 접한다면 OpenWrt를 소개하는 아래글을 먼저 읽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OpenWrt, 리눅스를 공유기 속으로. OpenWrt에 대해 이해하였고, 자신의 공유기에 OpenWrt를 적용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자신이 빌드하고 적용하고자 모델이 OpenWrt에서 지원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OpenWrt 지원 여부 확인하기 OpenWrt에 대해 이해하였고, 보유한 공유기에 대해 빌드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아래 절차를 참고하면 된다. OpenWrt를 빌드하고자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코드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이 되는 바이너리를 먼저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본 동작을 하는 바이너리가 확보되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수정 사항을 확인해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