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을 만들때 사용자의 지인들과의 연관성을 이용한 확산을 의도한다면, 기기 안에 존재하는 사용자의 지인 목록, 즉 친구 목록이 필요하다.


 이런 친구 목록들은 흔히 메신저 앱(카카오톡, 라인 등)에서 가져오거나, SNS (페이스북 등)에서 가져오는 것이 일반적이고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해당 기능 사용을 위해 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규제(?)를 만들어 놓아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카카오톡 : 


친구 목록 가져오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카카오 게임에서 보듯이 게임 메뉴중에 친구 목록들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은가. 따라서 당연히 바로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는 안되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카카오톡에 제안서, 흔히 말하는 입점을 해야 한다.


페이스북 : 


찾아보니 페이스북은 된다고 나온다. 하지만 좀 더 찾아보니 예전에는 되었는데, 작년인가 부터 사용하려는 동일 앱을 깐 사용자만 친구로 보인다고 한다. 즉, A app에서 B 친구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B 친구도 A app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구 목록을 앱 소개의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결국 친구 목록 가져오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연락처 :


현재까지는 제일 무난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다만 앱 다운로드시 권한 정보에 연락처를 접근한다는 내용이 사용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주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다른 대안이 없다면 마지막 선택해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메신저 업체들이나 SNS 업체들에서 생각보다 잘 막아 놓은 것 같다. 임의로 친구 목록 접근이 가능하다면 메시지 폭탄이나 사용자가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친구들 목록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 보려는 기능도 막히니 좀 난감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