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블로그란 무엇인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블로그를 메타블로그에 등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메타블로그란 무엇이기에 등록을 하고 왜 등록을 하는 것일까?
네이버 백과에서 메타블로그의 정의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개별 블로그를 하나로 묶기 위한 일종의 블로그 포털 사이트. 블로거가 글 연결 주소(RSS)를 등록하면 블로그에 새 글을 작성할 때마다 메타 블로그에 새 글 목록으로 추가되는 형태로 특정 블로그를 알지 못해도 여러 블로그의 글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타 블로그 [meta blog]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위의 정의와 같이 메타블로그들에 들어가보면 여러 블로그들이 실시간으로 포스팅되는 것을 볼수 있다.
여기에도 글의 링크가 발생해 사람들이 들어오게되면 블로그 유입도 늘어나는 효과를 얻게 된다.
그렇다면 자신의 블로그도 여기에 포스팅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메타블로그를 표방한 사이트는 여러군데가 있다.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다.
http://meta.villtour.com/
http://v.blogwide.kr
가입해보면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게되고, RSS를 등록하게 되어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http://블로그이름.tistory.com/rss 가 rss 주소가 된다.
RSS등록하기전 하나 확인해야할 것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RSS의 갯수를 최대 50개로 등록하는 것이다.
기본값이 10개인데 이렇게 되면 최신 10개 글 밖에 등록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제 해당 블로그에 글을 쓰게되면 RSS에 추가되게되고 해당 메타블로그에도 자동으로 포스팅되게 된다.
"등록
메타블로그에 가입하는 과정 중에 인증키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자신의 블로그인지 확인 받는 과정이 있다. 해당 인증키 확인하는 과정도 마찬가지로 RSS를 통해서 하는 것인데, 인증키 등록이 RSS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경우 위와 같이 "등록중인 블로그에서 인증키를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라는 에러 팝업이 발생하게 되었다.
나같은 경우도 발생하였는데, 원인은 해당 인증키 포스팅을 "발행"이 아니라 "공개"로 설정한 것이었다.
아래와 같이 RSS 공개는 "발행글"로 기본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면 글의 기본 설정을 "발행"으로 변경하면 된다.